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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메가박스-신촌점 메가박스-신촌점 원래 메가박스를 잘 가지 않다가 최근에 메가박스를 여러지점 방문하고 있다. 특히나 신촌점은 특이한게 제주맥주라는 브랜드의 후원을 받는지 협약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제주맥주에 대한 마크가 군데군데 있었고, 실제로도 판매를 하고 있다. 아쉽게도 술을 하지 않기에 마시지 않았지만, 신촌점의 아이덴티티일 수도 있으니 한번즘 마셔보면 좋을 것 같다. 다음에 올때는 마시고 가야지. 캠핑 약간 특이한게, 여기 캠핑하는 것처럼 텐트가 쳐져 있다. 영화보러 일찍 와서 여기서 좀 쉬다가 보러 가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영화 다 보고서 여기서 영화 얘기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초코우유 절대 다시는 안 마신다. 영화관에서 파는 것이라 더 아까운게 있긴 한데, 차라리 마실걸 가져오는게 나을 것 같다. 금액도 .. 더보기
스파이럴-유명배우 판 쏘우 CGV만 가다가 처음가게 된(간 기억이 없는걸로 봐서 처음) 메가박스. 재밌었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외향적인 차이점이 좀 있다. CGV는 내가 자주가는 곳이라서 그런지 "여기는 영화보는 곳"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고, 롯데시네마는 백화점 안에 있는 극장 느낌? 그리고 메가박스는 아쿠아리움 느낌이 났다. 처음 간 곳이지만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다른곳보다 사운드가 좋았던 것 같은 느낌이다.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는데, 나는 D~E열에 앉는 것을 좋아한다. 왜 그러나 했는데, 오버워치 같은 FPS게임을 하면서 한 눈에 들어올 정도의 화면크기를 선호했는데, 영화곤에서 D~E열정도가 내 안경안에 스크린 전체가 들어올정도라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이걸 알게 된 이유는 오늘 30분이나 지각(10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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