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전

2022/09/08 등운동 - 근지구력 훈련으로 전환하다(근지구력 훈련 2달 1일차) 근지구력훈련으로 갈아타다 난 지구력이 약하다. 예전에는 강했는데, 살이 찌면서 도저히 체력을 기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체력도 기르고, 살도 뺄 겸 이번에는 근지구력 훈련으로 갈아타기로 했다. 최근 PT를 해주시는 트레이너분이 바뀌었는데, 그 분이 2달정도면 근지구력을 해보면 체력도 길러지고, 살도 빠지고, 근력도 오히려 더 세질 것이라고 조언을 해주어서 2달을 먼저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일단은 2달정도 횟수를 15~20회로 잡고서 훈련을 해보기로 했다. 2달의 근지구력 훈련 그 첫날 원래는 월요일이 첫날인데, 기록을 오늘부터 했으니 그냥 오늘부터 첫날로 잡기로 했다. 근지구력 훈련은 근력 훈련보다 오히려 더 고되다. 근력 훈련은 100의 체력에서 한번에 90을 뺀다면, 근지구력 훈련은 20씩 하나하나 .. 더보기
2022/06/13~2022/06/26 챌린져스 기록 다시 시작한 챌린져스 다시 챌린져스 시작 후 2주. 첫번째 챌린지가 마무리 됐다. 다시 시작하는 겸, 아주 간단한 챌린지들로 했었는데 무사히 모두 100% 달성하게 됐다. 새롭게 달성한 것 이번에 시간관리 100%와 에코마스터를 달성하게됐다. 지금은 챌린지를 안하는 중이지만, 시간관리 챌린지는 혼자서 하고 있다. 내일 할 일 3가지 쓰기 챌린지였었는데, 이걸 미리 써두는게 내일을 계획하는데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 에코챌린지의 경우는 10회 달성하고서 끝낼 것 같다. 환경적으로 도움이 되는 챌린지지만, 내가 원하는 챌린지는 아니었다. 마무리 된 것 외국어 연습 뱃지에서 쓰면서 실력 쌓기와 재밌게 실력 쌓기는 했었지만, 보고 들으며 실력 쌓기는 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외.. 더보기
이번에 도전하게 될 챌린지 - 식습관, 생활, 정서, 환경 한 개씩 부족한 부분을 채우자 운동을 빡세게 하지 않아도 운동은 하고 있다. 독서를 빡세게 하지 않아도 독서를 하고 있다. 하지만 식습관, 생활, 정서, 환경에 관한 챌린지는 거의 하지 않고 있다. 특히나 식습관은 운동과 연관이 많은데 내가 이걸 너무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현재는 챌린지를 하고 있지만, 다른 챌린지도 할 생각이다. 그리고 생활과 정서는 생각보다 게을리 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여기에 속해있는 챌린지로는 , 가 있는데, 최근들어서 매일쓰던 일기를 진짜 자주 쓰면 격일에 한번, 거의 대부분 3일이나 5일에 한번 쓰고 있다. 일기는 생활습관을 다 잡고 피드백을 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일해주는게 좋을 것이라 판단되어 하게 되었다. 환경은 이번이 처음하게 된 챌린지다. 무엇보.. 더보기
챌린져스 - 목표 배지와 도전 배지를 획득하자 목표 배지 에코 마스터 마스크 안전하게 버리기 안쓰는 가전제품 컨센트 빼기 소셜 마스터 부모님께 전화드리기 .멘탈마스터 감사일기 쓰기 하루 5분명상 매일 이불개기 휴대폰 5시간 이하 쓰기 1일 1버리기 식단 마스터 건강식품 챙겨먹기 아침 공복에 물마시기 아침 챙겨 먹기 우유 두유 마시기 견과류 먹기 하루 6잔 물 마시기 도전 배지 관계 맺기 나를 사랑하기 핸드크림 바르기 팩하기 하루 2번 셀프칭찬하기 향수 뿌리기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기 부모님께 전화드리기 디지털 디톡스 휴대폰 멀리하기 휴대폰 5시간 이하 쓰기 휴대폰 3시간 이하쓰기 건강한 자극 얻기 책읽기 일찍 자기 밤 12시 전 자기 멘탈 관리 나를 더 알아가기 하루 2번 셀프칭찬하기 하루 한장 기록하기 감정일기쓰기 시간관리하기 기록하고 계획하기 스터.. 더보기
챌린져스 도전목록 작성하기 챌린져스 전에도 챌린져스라는 어플에 대해서 얘기를 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대부분의 챌린지를 하고 있지 않다.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챌린지를 하는데는 비용이드는데(성공하면 돌려받고 상금도 받는다), 이 비용이 생각보다 많다. 심한 경우는 20만원이 넘어가는 비용을 한번에 지불했는데, 돌려받는걸 감안해도 이걸 넣어둘 여유가 지금은 없다. 여유가 없는것도 있지만, 현재는 이 돈을 투자금으로 쓰고 싶다 글을 쓰고, 강의를 듣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으니 챌린지를 할 시간이 없다. 이것들을 챌린지로 해도되지만, 현재로서는 여기에 투자할 의지력과 체력을 쓰고 싶지 않다. 하고 싶은 챌린지가 없다. 전에는 내가 필요한 챌린지를 찾아서 했는데, 이 챌린지들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그런데 하도 많이 하다보니 .. 더보기
이사를 오니까 목표가 흐려졌다 너무 편안해지니 목표가 흐려진다 참 특이한게, 지하에서 살 때는 게으르게 살다가도 목표가 뚜렷하니 바쁘게 살려고 노력한 반면, 이렇게 좋은 집으로 이사하니 위기의식이 줄어들어 사람이 게을러진다(잘 사는 사람에게는 그리 좋은 집도 아니다). 이처럼 사람이 너무 편안한 환경에 놓이는 것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어느정도 불편해야 된다. 실제로 너무나 편안한 환경의 나라는 멸망했다. 좀 더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보자 그런다고 이 집을 포기하기는 싫고, 내가 그리 좋지 않은 집에 산다는 것을 느끼고 싶다. 이건 인터넷으로 본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고 직접 찾아가보기로 했다. 전시회같은 곳을 가서 내가 가지지 못한 차를 보고, 잘 사는 사람들이 갈만한 곳들을 알아보고서 찾아가자. 다시 내 목표를 다지는 것이다. 보디빌.. 더보기
챌린져스 : 100일 | 해빗 트래킹 완료/챌린지 100개 완료 100일 | 해빗 트래킹 완료 100일의 습관만들기 챌린지가 끝이났다. 이거 솔직히 힘들었던게, 매일하는게 힘든것이 첫번째, 더 힘든 두번째는 100일이나 되는 기간이었다. 100일이 의외로 굉장히 길었다. 끝이나지 않더라. 그래서 그냥 눈딱감고 매일 저녁 11시쯤에 기록을 했는데, 어느새 새해가 되고 챌린지가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100번 모두 성공하게 되었다. 챌린지 100개 완료 100일 | 해빗 트래킹 완료를 마무리하면서 챌린지 100개가 완료되었다. 그만큼 내가 많은 챌린지를 도전했고 성공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 왠만해서는 공식챌린지는 특별한 곳에서 주관하는 챌린지는 하려고 한다. 그리고 매주하는 챌린지는 매주 지켜나갈 예정이다. 더보기
강제성을 부여하다 강제성 나는 강제성이 없으면 잘 움직이지 않는 편이다. 전에 하도 이것저것 아무것도 안하다가 챌린져스라는 앱을 알게되고 나에게 필요한 도전들을 하나하나 해가면서 그래도 시작을 해갔었다. 이게 강제성의 힘인 것 같다. 그 일을 해야 될 이유를 만들어주니까. 나의 경우에는 챌린지를 하면서 그 챌린지가 계속 머릿속에 상기가 되고, 무엇보다 챌린지를 제대로 안하면 돈이 없어진다는 생각을 하니, 챌린지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블로그도 챌린지로 전에도 블로그에 글쓰기 챌린지를 한 적이 있다. 물론 매일 1개의 글쓰기를 하는 챌린지도 있긴한데, 다음주부터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주 3회도 힘든데 매일할 자신이 없어서 주 3회로 하기로 했다. 대신에 주에 책 1권 읽기 챌린지, 주에 영화 리뷰 챌린지를 하기로 했다. 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