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스럽다!
태릉이라고하면 강하고 땀냄새가 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실제로 골드레슬링 태릉지점에는 구산역점이나 석촌역점보다 운동기구가 참 많다.
런닝머신, 무동력 트레드밀, 덤벨, 파워렉 2개. 이걸보고서 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다.
중량급 코치님에게 배우다
내 몸무게는 108kg다. 다이어트 1차 목표는 90kg고 그 이하로 갈지는 90kg까지 가고서 생각할 것이라서 애초에 경량급으로 갈 일이 없다.
그래서 내가 중량급으로서 할 수 있는, 그리고 중량급에서 실용적인 기술을 배워보고 싶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중량급인 코치님이나 관장님에게 배워야 했다.
특히나 경량급과 중량급이 다른것은, 중량급은 자신의 무게 자체가 무기라는 것이다. 탄력을 이용해서 넘긴다기 보다는, 자신의 무게를 이용해서 넘기를 기술을 배웠다.
https://www.youtube.com/watch?v=3-HgFoGEG5s
https://www.youtube.com/watch?v=B5tRoyyK8VY
골드레슬링 태릉점
네이버 지도
중랑구 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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