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더 프렌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09/04 새로운 첫 도전 클라이밍의 시작 동호회를 알아보다 동호회를 한 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인간관계를 늘리고 싶고, 또 연애도 하고 싶어서 동호회를 찾아보게 됐다. 동호회에 이런 목적으로 많이 가니까. 그 중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게 클라이밍, 크로스핏, 등산, 바차타(살사댄스 비슷한거) 였는데, 나는 클라이밍을 선택하게 됐다. 크로스핏은 금액이 너무 비쌌고, 등산은 지금 현재 내 체력으로는 거의 무리고, 바차타는 너무 사람들이 연애목적으로 많이 올 것 같은데, 그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가장 뒤로 미루었다. 그래서 첫 시작은 클라이밍을 하기로 했다. 클라이밍을 하러 가다 오늘 클라이밍 첫 시작을 하러 갔다. 사실 좀 걱정이었던게, 난 몸무게가 108키로나 나간다. 그래서 이 무게를 들 수 있을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