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건물주가 된 주부 아이를 낳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다 저자는 직장을 다니던 와중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너무 바쁜 은행일을 하고 있어서 아이를 못 낳을까봐 직장을 그만두었지만, 결국 유산하게 된다. 다행히 그 이후 전업주부의 삶을 살다 아이를 낳게 되었지만, 이번에는 금전적인 문제가 생겼다. 펀드가 반토막이 난 것이다. 번 돈은 모두 펀드에 투자를 했는데, 수천만원의 손해를 보고서 해지를 하게 됐다. 그리고 전세가까지 오르게 된다. 저자는 결혼을 하면서 집을 사지 않았는데, 정말 땅을 치며 후회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저자는 은행일을 했지 경제나 금융지식이 없었다. 그렇기에 저자는 경제공부를 시작했다. 집안일을 최소화하고, 경제 기사를 체크하고, 재테크 커뮤니티를 탐색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에 성공했다. 준비없는 투자는 .. 더보기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절약과 근로소득의 한계 근로소득은 주식과 부동산을 이기지 못한다 우리가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처럼 돈을 벌지 않는이상, 근로소득은 주식과 부동산을 이기지 못한다. 심지어 이 사람들도 주식과 부동산에 돈을 넣어서 잘만 불리면 본인들의 근로소득 이상의 돈을 번다. 저자는 근로소득으로 돈을 벌었지만,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일을 하다가 안 좋은 일을 당하고, 심지어 펀드도 반토막이 나버렸다. 그 때 생각했다. "투자를 위해서는 공부해야 된다" 투자를 위해서는 공부해야 된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는데 공부를 안 한다. 이해가 안 가는 말이다. 자신이 회사에서 버는 돈 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굴러가고 있는데, 회사일은 공부하거나 공부하고서 회사에 들어가는데 왜 투자는 공부를 하지 않나? 실제로 저자는 투자를 알기 위해서 경제를 공부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