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기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작의 기술 : Chapter Three - 나는 할 수 있어 당신이 인생에서 지고 있다고 생각할 때조차 실제로는 이기고 있다면?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실제로는 승리의 결과라면? 이 단원에 처음 나오는 문장이다. 이것을 보고 "그냥 정신승리를 말하는 건가? 아니면 사실은 내가 그 패배를 끌어당긴 것이니 그것 또한 승리라고 말하는 것일까?"라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졌었다. 무의식 줄기세포 및 DNA 연구 과학자로 유명한 브루스 립튼 박사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일상에서 우리 일의 95퍼센트를 통제하는 것은 무의식이라고 한다. 습관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매일매일 반복하는 것들. 우리는 이런 것들을 아무생각없이 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확실한 것은 우리가 이것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습관서적에서는 그것.. 더보기 시작의 기술 : Chapter Two - '나는 의지가 있어' 인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나는 의지가 있어'라는 말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처음 해야되는 단언의 문장이다.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되는 문장이기도 하다. "나는 스포츠센터에 갈 의지가 있는가?" "나는 이 형편없는 회사를 그만둘 의지가 있는가?" "나는 앉아서 공부를 할 의지가 있는가?" 간단히 지금 살고 있는 삶을 그만두고 원하는 삶을 살 의지가 있느냐는 것이다. 물론 의지없이 습관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습관의 경우는 쌓는데만 해도 시간이 오래걸린다. 장기적으로 보는 것들에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단기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것에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의지가 크면 어려움이 크지 않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인생에서 어떤 일에 맞닥드렸을때, 의지를 만들어낼 마음만 있다.. 더보기 시작의 기술 : Chapter one - 긍정의 역설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 책은 좀 다른 길을 간다 인생이 쉬워지려면 인생이 쉬워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이전에 인생이 어려워지는 방법을 하나를 생각해보자. 그 중에 하나가 부정적인 자기대화다. 나 스스로 자신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주입하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에 7배가 강하다고 한다. 물론 부정적인 자기대화를 하고도 성공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굳이 인생을 어렵게 갈 필요가 없지 않나? 그렇다 자기자신에게 긍정적인 자기대회를 해야 된다. 상처 느끼기를 거부하면 상처 자체가 사라진다 어떠한 일에 대해서 상처를 받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상처가 되는 말 조차도 본인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 수 있다. 결국 외부의 자극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란 자신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선택들은 감정만이 아니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