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로 함께하는 아침식사
오늘의 아침도 닭안심과 홍두깨살을 먹었다. 홍두깨살은 언제먹어도 맛있는데, 닭안심은 아직 적응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전에는 5분정도로 했었는데, 덜 익었는지 느끼해서 3분정도 더 구웠다. 그런데도 모자랐는데, 덜 익은게 몇 조각 있었다.
안그래도 느끼한데 덜 익으니 너무 힘들다
앞으로는 홍두깨살과 닭안심을 따로할까도 고민중이다. 양이 많으니 그만큼 덜 익는 경우도 있으니까. 다음에 할 때는 5분하고 뒤집어서 5분, 이런식으로 10분을 하고 그래도 안 익으면 따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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