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7
오늘의 훈련 마무리. 허리가 완치가 되지는 않아서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로 지옥의 고통이었다. 다리는 다 풀렸는데, 허리가 다 안 풀려서 아주 힘들었던 것 같다. 아마 다음주까지는 나을 것 같은데, 그래도 좀 조심해야지.
이번주 총평
허리 부상을 치료하는 한주였다. 지금 상태는 몸이 이전보다 더 강해진 느낌이다. 특히나 허리와 다리쪽. 허리가 강해지고, 뭉친다리가 풀리니 다리쪽도 강해졌다. 아직 허리가 완치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완치에 가까워지고 있기는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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