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보디빌더라고 생각하자 피곤해도 운동을 가게 되었다
오늘 3시간도 잠을 못 잤다. 그만큼 수면패턴이 엉망이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침에 직장상사분과의 미팅이 있고서 저녁의 수업을 위해서 잠을 잘지, 운동을 갈지 고민이 됐다.
수업을 생각하면 분명히 자는 것이 맞다. 하지만 내가 보디빌더라고 생각하고, 내가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피곤하다고 해서 운동을 빠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렇기에 나는 졸린 것을 참고, 피곤한 것을 참고서 운동을 갔다.
그리고 밥도 마찬가지였다. 아침은 먹지 못하고, 점심도 상사분과 미팅 후에 제대로 먹지 못해서 정말 배고파서 시켜먹을까 생각했지만, 난 그러지 않았다.
난 운동하는 사람이기에 식단을 조절해야 된다. 건강한 식단을 위해서 밥과 고등어로 밥을 먹었다.
Bench press
45lb 12
95lb 8
135lb 5
155lb 3
165lb 3
135lb 8
135lb 6
135lb 3
135lb 5
135lb 5
Fly
30lb 15
40lb 15
45lb 15
50lb 15
55lb 15
Incline bench press
35lb 12
55lb 12
75lb 12
85lb 12
95lb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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