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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목표/바디 프로필 찍기

2022년 목표 : 바디 프로필 찍기 - 2주차(2022/1/24~2022/1/30)

2022/1/24

 등운동을 했다. 루마니안 데드리프트의 경우 주에 이틀을 하되, 하루는 스트랩을 써서 횟수를 적게하는 스트렝스 훈련을 추가시켰다. 역시 근력운동이 주에 1번 정도는 있어야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인터벌을 하기로 했다. 이제는 "고된 훈련을 견딘다"라기 보다는 "미래의 몸을 만든다"라는 마인드로 하니 더 견디기 쉬워졌다.

Straight pull down
25kg 20
32kg 12
32kg 12
32kg 9
32kg 9
Romanian Deadlift
45lb 12
85lb 15
95lb 15
115lb 8
165lb 5
Strap
215lb 4
Press
45lb 5
95lb 3
115lb 2
115lb 3
Behind neck press
65lb 15
70lb 12
70lb 12
70lb 12
70lb 13
Lat Pull down(mac)
55lb 10
90lb 10
90lb 11
90lb 12
90lb 11
90lb 10
Side lateral raise
5lb 20
15lb 8
15lb 15
15lb 15
15lb 15
8kg 10
Dumbbell press
4kg 15
8kg 15
25lb 10
25lb 12
25lb 12
Row
50lb 20
75lb 8
75lb 12
75lb 12
75lb 12
75lb 12
2022/1/25

 운동을 가지 못했다. 이상하게 화요일은 지사일정이 있어서 그런지 항상 낮에 잠이 온다. 앞으로는 밥 먹고서 바로 가야지. 그리고 앞으로는 식단도 추가해야겠다. 몸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식단이니까.

2022/1/26

 PT 받는날인데 트레이너분이 월요일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분이 코로나 확진이라고 해서 검사받으러가느라 수업을 못했다. 무사하시기를...
 그리고 스쿼트는 하루정도 스트렝스 훈련으로 해봤다. 어째 하이바로 하니 무게치기가 좀 어려운 것 같다. 식단의 경우는 설날 기념으로 랭킹닭컴에서 53프로 세일해서 왕창사놨다. 3개월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Squat
45lb 8
95lb 8
135lb 6
185lb 5
225lb 3
275lb 2
Cable push down
50lb 20 40lb 15
90lb 13 60lb 12
90lb 13 60lb 12
90lb 13 60lb 12
90lb 13 60lb 6
Seated leg curl
55lb 20
70lb 16
70lb 20
80lb 12
80lb 12
80lb 12
Barbell Curl
30lb 20
40lb 12
40lb 13
40lb 13
40lb 15
Leg press
40kg 20
100kg 35
100kg 35
2022/01/27

 등운동 후기. 레슬링 후에 해서 그런가 너무 힘들었다. 데드리프트를 못했는데, 못한게 오히려 더 다행일 정도로 힘들었다. 아무래도 오늘 아침에 공모주를 파느라고 일찍일어나서 수면이 조금 부족한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역시 운동은 잘 자야 잘 된다.

Straight pull down
25kg 20
32kg 12
32kg 10
32kg 10
32kg 10
Press(machine)
30lb 15
50lb 15
50lb 15
50lb 16
50lb 16
50lb 16
Pull up(bar)
8
8
8
8
8
Behind neck press
45lb 15
65lb 20
70lb 14
70lb 14
70lb 12
70lb 12
Barbell row
45lb 15
65lb 15
95lb 12
95lb 12
95lb 12
Strap
115lb 12
Side lateral raise
5lb 15
15lb 12
15lb 12
15lb 12
2022/01/28

 잠이 너무오는 하루라 운동을 너무 늦게 가서 조금만 하다가 왔다. 다음에 가슴운동할때는 케틀벨이랑 다른 맨몸운동도 추가적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Incline bench Press
35lb 15
105lb 12
105lb 12
105lb 12
105lb 12
105lb 12
Cable fly
5kg 15
20kg 15
일주일 평가

 지금 생각해보니 일주일이 빠르게 지나갔다. 4일정도 운동을 했지만 이전보다 강도가 늘어난 3일, 그리고 여전히 강도가 약했던 하루가 있었고. 지사일정 후 졸음이 와서 운동을 못 간 화요일. 무려 오후 3시 30분에 일어나서 다른 일과 때문에 운동을 가지 못한 주말이 있었다. 강도가 낮았던 하루조차도 수면문제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의 수면 문제는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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